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교보문고)

출판사의 책 소개
‘먼저 온 미래’, 대안학교는 어떻게
공교육의 젖줄이 되었나
제천간디학교 교장 이병곤의 교육에세이.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혁신 정책을 연구ㆍ실천해온 교육전문가로서, 현장과 이론을 넘나드는 경험과 깊은 성찰을 담은 그의 첫 에세이다. 학교 민주주의 실행, 대학입시와 시험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창발적인 배움, 프로젝트 학습과 여행ㆍ노동ㆍ예술을 통한 학습, 통합 학년 실험과 생태주의 실현 등 대안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실험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지금 여기’ 교사와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꼭 필요한 ‘생각’들을 단단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은 교육의 본질에 대한 깊고 근본적인(radical) 성찰과 담대한 상상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제는 '전'교장선생님이 되신 이병곤교수님이 2022년에 쓰신 책 입니다.
교육 학자로 사시던 교수님이 대안학교 교장으로 활동하시면서 느끼고 겪으며 생각하신 것들을 수필처럼 칼럼처럼 쓰신 책입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교장이셨던 이병곤 선생님의 글이 교육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겐 최고 멘토의 번뜩이는 통찰로 느껴지실꺼라 생각합니다.
비교적 최근의 책이라 지금의 제천간디학교를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이 고민이라면 꼭 읽어 보시길......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교보문고)
출판사의 책 소개
‘먼저 온 미래’, 대안학교는 어떻게
공교육의 젖줄이 되었나
제천간디학교 교장 이병곤의 교육에세이.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혁신 정책을 연구ㆍ실천해온 교육전문가로서, 현장과 이론을 넘나드는 경험과 깊은 성찰을 담은 그의 첫 에세이다. 학교 민주주의 실행, 대학입시와 시험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창발적인 배움, 프로젝트 학습과 여행ㆍ노동ㆍ예술을 통한 학습, 통합 학년 실험과 생태주의 실현 등 대안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실험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지금 여기’ 교사와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꼭 필요한 ‘생각’들을 단단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은 교육의 본질에 대한 깊고 근본적인(radical) 성찰과 담대한 상상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제는 '전'교장선생님이 되신 이병곤교수님이 2022년에 쓰신 책 입니다.
교육 학자로 사시던 교수님이 대안학교 교장으로 활동하시면서 느끼고 겪으며 생각하신 것들을 수필처럼 칼럼처럼 쓰신 책입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교장이셨던 이병곤 선생님의 글이 교육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겐 최고 멘토의 번뜩이는 통찰로 느껴지실꺼라 생각합니다.
비교적 최근의 책이라 지금의 제천간디학교를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이 고민이라면 꼭 읽어 보시길......